여행 주소모음 - 항공권·기차·투어 공식 주소 27곳

지난번 여행 때 항공권을 어디서 싸게 샀는지, 현지 투어를 어떤 앱으로 예약했는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여행 준비는 항공, 숙소, 교통, 투어가 각각 다른 사이트에서 이루어져서 탭이 금세 열 개를 넘깁니다.

여행 주소모음에는 네이버 항공권과 스카이스캐너 같은 항공권 비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같은 항공사, 코레일과 SRT, 마이리얼트립, 하나투어, 트리플 같은 여행 서비스, Booking.com, Agoda, Klook, Tripadvisor처럼 다른 나라 여행에 쓰는 사이트까지 27곳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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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과 항공사가 앞에, 기차와 여행 상품, 숙소와 현지 투어 사이트가 뒤를 잇습니다. 파란 글씨가 공식 도메인이며, 누르면 새 창에서 그대로 열립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을 때

지난 여행에서 쓴 예약 앱이 헷갈린다면 메일함에서 항공권, 예약 확인, e티켓 같은 단어로 검색해 보세요. 결제한 곳의 이름이 바로 나옵니다. 항공사 마일리지가 어디 쌓였는지도 같은 방법으로 확인한 뒤, 이 목록에서 해당 항공사 공식 사이트로 들어가면 됩니다.

여행 예약을 할 때 지키면 좋은 순서

여행은 무엇을 먼저 예약하느냐에 따라 비용과 선택지가 크게 달라집니다. 자주 쓰는 순서를 세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1. 1

    항공권은 비교 후 항공사에서

    스카이스캐너나 네이버 항공권으로 날짜별 가격을 비교한 뒤, 가능하면 항공사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사는 것이 일정 변경과 환불 때 편합니다. 수하물 포함 여부도 꼭 확인하세요.

  2. 2

    숙소는 취소 규정을 먼저

    숙소 예약 사이트마다 같은 방의 취소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무료 취소가 되는 요금을 고르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3. 3

    현지 교통과 투어는 마지막에

    기차와 공항 이동, 현지 투어는 항공과 숙소가 정해진 뒤 예약하면 동선이 꼬이지 않습니다. 코레일, SRT, Klook, KKday처럼 공식 앱이 있는 곳은 모바일 승차권을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항공권 특가 문자나 예약 확인 링크를 받았을 때

너무 싼 항공권을 내세우며 계좌 이체를 요구하는 사이트나 예약 확인을 핑계로 링크를 보내는 문자는 의심해야 합니다. 예약 내역은 항공사나 여행사 공식 앱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다른 나라 여행 사이트에서 결제할 때는 원화 결제와 현지 통화 결제 중 어느 쪽인지 확인하세요. 원화로 결제하면 수수료가 더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 새 창이 열리면 주소창의 도메인이 목록에 적힌 파란 글씨 주소와 한 글자도 다르지 않은지 봅니다.
  • 아이디나 카드 번호를 넣는 화면이라면 https 연결인지, 브라우저가 경고를 띄우지 않는지 함께 봅니다.
  • 그래도 낯설다면 그 서비스의 공식 앱이나 공지 채널에서 같은 주소를 안내하는지 맞춰 봅니다.

목록과 다른 주소로 바뀐 곳이나 문을 닫은 서비스를 보셨다면 문의 페이지의 메일로 서비스 이름만 적어 보내 주세요. 주소모아가 직접 열어 보고 고칩니다.

여행과 같이 여는 주소모음

숙소만 따로 비교하고 싶다면 호텔·숙소 예약 주소모음을 열어 보세요. 여권 발급이나 여행 경보 확인처럼 출국 전에 챙길 일은 공공기관·민원 주소모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분야가 필요하면 분야별 주소모음 전체 목록으로 돌아가 고르면 됩니다.

여행 주소모음, 이런 점이 궁금해요

항공권을 싸게 사는 시기가 따로 있나요?

노선과 시기에 따라 달라 정답은 없지만, 가격 알림 기능을 켜 두고 몇 주 동안 흐름을 보면 적당한 시점을 찾기 쉽습니다. 성수기에는 일찍 예약할수록 선택지가 많습니다.

비교 사이트에서 본 가격과 항공사 가격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교 사이트는 여러 판매처의 가격을 모아 보여 주기 때문에 수수료나 수하물 조건이 달라 최종 금액이 바뀔 수 있습니다. 결제 직전 금액을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기차표는 앱에서 사도 되나요?

코레일과 SRT 모두 공식 앱에서 예매와 모바일 승차권 발급이 됩니다. 명절에는 예매 일정이 따로 공지되니 공식 사이트 안내를 확인하세요.

여행 목록 순서는 어떻게 정하나요?

많이 여는 곳을 앞에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지금은 네이버 항공권, 스카이스캐너가 맨 앞에 있고, 비슷한 성격의 서비스끼리 가까이 붙여 두었습니다. 돈을 받고 순서를 올려 주는 일은 없으며, 주소가 바뀌었다는 제보가 들어오면 확인을 거쳐 고칩니다.